아무리 바쁘다 해도 한번쯤 노는 시간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오랜만에 학교 후문에 있는 퀸PC방에 갔다. 그러다가 눈에 띈 동물..
헉!!!!!!!!!!!
귀여워!!!!!!!
처음 봤을 때 정말 심장이 멎는줄..
학교에 다니면서 이곳에 고양이가 있다는것을 처음알았다. 고양이를 보기위해서라도 자주 와야할것같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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